혼자사는 싱글 남자들도 많지만 싱글 여자들도 많아졌다
인생을 즐기고 오랫동안 싱글로서 지내는 것이 결혼후 아이때문에 자신의 삶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결혼나이가 전반적으로 많이 늦어졌다. 자신의 삶은 즐겨야 된다는 시대적 흐름을 탄 것이다. 그러나 남자나 여자가 싱글이라도 느끼는 바는 다르다. 남자는 혼자살면 살수록 외로움을 느끼는게 강해지나 여자들은 꼭 그렇지 않다. 물론 결혼을 하고 가정이 있는 가족들도 애완동물을 기르곤 한다.
대표적으로 집에서 기르는 동물은 2 가지가 있다
알다시피 공동 1순위는 고양이일 것이다. 최근에 아기 고양이를 키워보니 굉장히 귀여웠다. 몰랑몰랑하고 부드럽기 때문이다. 단지 강아지처럼 말을 잘 듣고 그렇지는 않지만 굉장히 매력있다. 이래서 동물로 인해서 심리적 안정감을 갖는구나 생각하게 된다.
당연히 강아지도 공동 1위이다. 강아지는 확실히 키워보면 주인을 잘 따르고 좋아한다. 고양이는 다 자라면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고 손이 가지 않는 방면, 강아지는 산책도 같이가고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도 한다. 단 한가지 집에서 키울 때에 짖는 소리가 시끄러울 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집에 작은 강아지 여러마리 키우는 아프리카 BJ들도 보았다. 애완동물을 키우면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심리적으로 안정이 확실히 된다. 동물의 귀여움에 웃음이 나고 새끼때부터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보면 마치 부모가 된 느낌도 받는다. 이처럼 사랑을 줄 대상이 있다는 건 매우 좋은 일이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유
첫째! 무엇보다도 애완동물은 편견이 없다
내 자신이 이쁘던, 못 났던, 주인이 어떻든 간에 동물들은 편견없이 주인을 바라보고 주인의 사랑을 받는다.
이 때문에 결혼은 하지 않아도 동물을 키우고 그런 낙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둘째! 안전때문이다
심리적으로 애완동물을 키우는데는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우리가 혼자사는 경우 무서운 때가 있다. 특히 저녁에 어디나갈 때를 위해서 자신 덩치만한 큰 개를 키우기도 한다. 시골가면 집집마다 큰 개들이나 사나온 개들이 종종 있다. 시끄럽고 짖는 소리도 고약하다. 이들은 모두가 집을 지키는 것이다. 다행히 사람이 해야할 일을 대신 해주고 있으니 밥값은 한 셈이다.
'Valu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떡 하나먹고 저 세상간다(ft. 요양원 죽음 경험담 이야기) (0) | 2020.05.19 |
---|---|
선택장애를 겪는 현대인(ft. 자기 결정 장애) (0) | 2020.05.17 |
지갑을 열고 싶을 때(ft. 돈 쓰는 이유) (0) | 2020.05.16 |
시간은 허비해도(ft. 최저가로 사고 싶었어!!) (0) | 2020.05.14 |
남자는 남자가 알아본다 (0) | 2020.05.12 |
공부 못하는 친구 사귀지마(ft. 자녀키우는 부모님들에게) (0) | 2020.05.11 |
얼굴이 이쁜 여자 (0) | 2020.05.10 |
인공지능 Ai의 고백 (0) | 2020.05.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