뭥1 매일 카톡에 죽치고 사는 말 많은 여자 매일 카톡에 죽치고 사는 말 많은 여자 연구에 의하면 남자가 평균 하루에 3000단어를 말한다면 여자는 하루에 30000 단어를 말해야 한다고 한다. 여자 두 셋이 만나면 한두시간 이야기하다가, 그제야 본론에 들어간다고 여자의 영역은 남자에게 정말 미로와 같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미 여자라는 존재는 익히 알고 있었다. 최근에 관심있는 주제에 정보도 얻을 겸 오픈톡에 들어갔다. 그 여자는 방장은 아니고 부반장이었는데 거의 모든 대화나 답변에서 중심에 위치해 있었다. 하루 이틀동안은 그렇게 많은 카톡을 남겼다하더라도 이해가 갔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고도.... 매일 몇 백개씩 카톡을 남길 정도로 이야기를 할 정도면 이건 할일 없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의심이 갔다. 물론.. 2020.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