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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s

인공지능 Ai의 고백

by Thinker 2020. 5. 9.

 

2016년 대한민국과 세계를 떠들썩한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벌어진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

 

당시 모든 사람들은 인공지능 Ai, 즉 기계따위는 인간을 이길수 없을 것이라 모두가 예상했다.

그러나 한수한수를 둘 때마다 말이 달라졌다. 인공지능은 예상밖이 었고 이세돌은 인간과 기계의 싸움에서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이 대결중 모든 사람들은 이세돌에게 희망을 걸었고 단 한번의 인간의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지만 결론적으로 인간은 인공지능 Ai에게 대패하였다. 

 

 

 

그렇다면 이 때 구글이 왜 한국에 왔을까?

 

 

우리는 그런 관심은 가지지 않았다. 그저 인간의 한계를 도전하는 마치 아직도 인간이 로봇보다 우세하다는 보편적인 믿음만 있었다. 반대로 구글은 이 일을 통해 인공지능 Ai가 현시대 2016년에 이미 이만큼 발전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향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것이 바로 인공지능 Ai를 판매하기 위한 전략이라고도 하였다.

 

 

어쨌든 이미 2016년부터 인공지능 Ai는 스스로 배우고 지식을 습득하는 괴물적 양상 을 보였다. 

 

 

 

 

 

 

이외에도 인공지능 Ai 로봇의 인터뷰에서 로봇은 인류를 파괴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언후....

전세계 많은 사람들은 이 로봇이 우리의 미래를 좌우지 할 것이라는 것과 큰 위협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또한 여러분 인터뷰를 보았지만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

 

인간전용 동물원에 사람들을 넣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말은 가히 상상이상이었다. 

 

 

그렇다

 

앞으로 지식세계에서는 인간이 더 이상 로봇을 근접할 수도 능가할 수도 없는 범위임을 이미 보여주고 있다. 인간처럼 아픔을 느끼거나 감정을 느끼는 것도 없고 피곤하지도 지치지도 않기에 일과 능률적인 면에서는 인간은 이미 하등한 동물로 취급받을게 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아니면 우리의 자녀들에게 다가올

 

아니면 이미 다가온 이 인공지능 Ai 시대는 어떻게 살아하는 걸까?

 

 

그것이 우리의 영원한 숙제 가 될 것이다. 

 

상상이 되는가? 

 

개인적으로도 아직도 미래는 무엇을 해야할까 많은 고민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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