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어”라고 말하는 남녀의 심리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대체 어떤 생각을 달고 사는걸까? 

 

 

 

시간이 없다고 말할 때, 이성적인 생각에서는 모든 스케줄이 꽉 차있고 쉴시간이 없다는 것이라고 예상하는 바이다. 하지만 자신의 시간을 어떤 식으로도 넉넉히 사용하거나 허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고자하는 일에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가장 큰.. 예는 바로 남녀간의 썸을 탈때다.  

 

 

 

대부분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문자보낸다.

 

"내일 시간있어?" 

 

"이번주 토요일에 영화보러갈래?"

 

"저녁에 밥 같이 먹을래?"

 

 

물론 안타깝게 이런 대답 많이 받아봤겠지!

 

"아니, 나 바빠. 미안해"

 

"나 오늘 시간없어"

 

설마 순진하게 시간이 없어서 믿는건 아니겠지?

 

 

단독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당신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한다.  당신 만나고 싶은 "마음 없는 거다".

 

사람은 정말 시간이 없더라도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약속을 잡고 사람을 만난다. 

 

그게 인간이다. 

 

 

당신에게 

 

"마음없어요"

 

"당신에게 시간줄 마음조차도 없어요"

 

"당신에게 시간조차 주기 싫어요"

 

 

모든 것은 마음이다.

 

이외에도 인생에 모든 것은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고 마음이 없는 경우가 많다. 

 

 

누군 시간 많은줄 아나?????

 

 

다 똑같이 24시간 밖에 가지지 않았다. 

 

마음이 없는 걸 시간 핑계대지 마라.